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기존 외국인 타자 에런 알테어와 작별하고 새 외국인 타자 닉 마티니를 영입했습니다. NC는 오늘 “마티니와 계약금 11만 달러, 연봉 44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 등 1년 총액 8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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