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에 한국 중앙 은행 총재 선출

이사회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최고 의결기관에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사회

한은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창용 한은 총재가 18일(현지시간) 스위스 BIS 이사회에 선출돼 3년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승만은 이사회에 앉는 두 번째 한국 중앙 은행가이다. 그의 전임 이사인 이주열은 2019년 초부터 지난해 말까지 그 자리에 올랐다가
재선되었다가 3월 말 한은을 떠나면서 사임했다.

이사회는 전 세계 63개 중앙은행으로 구성된 BIS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기관의 운영을 감독합니다. 한국은 1997년 BIS에 가입했다.

한은은 이승만이 BIS와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협력과 국제통화기금(IMF) 등 글로벌 기구에서 쌓은 깊은 이해와 경험을 인정받아 이사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승만은 워싱턴에 본부를 둔 IMF에서 수년간 아시아태평양국장을 지낸 후 지난달 한국은행 총재로 취임했다.

한국 조선소들이 수년 전 대규모 정리해고로 인한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대량 주문으로 인한 생산량 차질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업계 소식통들이 화요일 밝혔다.

대한조선해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조선업 종사자 수는 약 9만3000명으로 7년 전보다 무려 54%나 줄었다.

이번 폭락은 5~6년 전 선박 발주 폭락에 대처하기 위해 국내 조선사들이 대규모 정리해고를 일으킨 데 따른 것이다.

조선업계는 이른바 주문 절벽을 헤쳐나가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2016년 17.5%, 1년 후 35.4%의 급여를 삭감했다.

또 해고된 엔지니어 중 상당수가 근무조건이 좋은 육상플랜트나 외국 조선사에 취직해 복귀를 꺼리는 등 현지 조선소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이사회 최근 액화천연가스(LNG)선 등 선박의 급증으로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어 조선사들의 경쟁력이 심각하게 약화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클락슨 리서치 서비스(Clarkson Research Service)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 여파로 지난 1~3월 LNG선 전 세계
발주량이 2억9986만CGT(37척)로 분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조선해양(KSOE)을 비롯한 한국 조선소는 경쟁력이 높은 고부가가치 LNG선 전 세계 발주량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국내 조선소들은 올해 해외 선주들의 발주 급증에 힘입어 1분기 신규 수주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클락슨 리서치 서비스(Clarkson Research Service)에 따르면 현지 조선소는 3개월 동안 457만 CGT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 세계 총
920만 CGT의 50%에 해당한다.

한국 조선사들이 1분기 글로벌 신규 수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7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중국 조선소는 386만CGT로 세계 전체의 42%를
차지했다.

글로벌 조선업계의 거물인 현대중공업지주(주)의 지주사인 KSOE가 올해 지금까지 100억8000만 달러(174억4000만 달러)의 57.8%에 해당하는
87척의 선박을 수주했다.

워볼 클릭계열

세계 4위의 수주잔고 조선소인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41억8000만 달러 규모의 선박 18척을 수주해 올해 수주 목표인 89억 달러의 47%를
달성했다.

현지 조선소의 인력이 급격히 부족한 가운데 정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엔지니어에 대한 비자 요건을 대폭 완화할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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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소식통은 기록적인 선박 발주 속에 노동력 부족으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어 한국 조선사들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