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리그컵인 카라바오컵에서 토트넘이 손흥민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 번리를 제압하고 8강에 올랐습니다. 토트넘은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리그컵 16강전에서 후반 23분 터진 루카스 모우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번리에 1대0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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